제2의 에이피알 찾아라… 투자시장 달구는 K홈뷰티기기

“웰니스 스타트업 더퓨처가 뷰티 디바이스 업체 넥스트립을 인수해 홈뷰티 브랜드 'EOA'를 육성 중이며, EOA 매출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100% 증가했다. 지앤피인베스트먼트도 지난 5월 피부미용기기 스타트업 큐라펄스에 프리A 라운드 투자를 단행했고, 에이피알의 올해 연간 매출은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AI 요약

에이피알의 글로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공 이후 유사한 성장 모델을 추구하는 스타트업들에 투자와 M&A가 잇따르고 있다. 웰니스 스타트업 더퓨처는 뷰티 디바이스 업체 넥스트립을 인수해 홈뷰티 브랜드 'EOA'를 육성 중이며,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00% 증가했다. 지앤피인베스트먼트도 피부미용기기 스타트업 큐라펄스에 프리A 라운드 투자를 단행하는 등 VC들의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고가 피부과 시술 대신 가성비 높은 홈뷰티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수요가 K뷰티 열풍과 맞물려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더퓨처, 뷰티 디바이스 업체 넥스트립 인수 후 홈뷰티 브랜드 'EOA' 육성… 올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100% 증가
  • EOA 대표 제품은 고주파 기기 '풀써마', HIFU 기기 '풀쎄라', 복합형 디바이스 '풀텐자'
  • 지앤피인베스트먼트, 5월 피부미용기기 스타트업 큐라펄스에 프리A 라운드 투자 단행
  • 에이피알 올해 연간 매출액 3조원 넘어설 전망… 글로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장 견인

향후 전망

  •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대중화로 소비자 선택 기준이 가격에서 기술력·기능·사용 편의성으로 다변화될 전망
  • 가격대별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기술·복합 기능을 갖춘 제품 중심으로 업체 간 경쟁 심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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