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재계 총수와 삼겹살 굽고 잠실 마운드 오른다…3박 4일 '광폭행...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성수동에서 회동하고 로봇 및 AI 협력을 논의합니다. 아울러 7일 잠실야구장에서 창립 연도(1993년)를 뜻하는 93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는 등 다양한 광폭 행보를 펼칩니다.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3박 4일간의 공식 방한 일정을 시작합니다. 황 CEO는 입국 직후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대표 재계 총수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방한 기간 중 현대차, LG, 네이버 등을 차례로 방문해 로봇,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7일 잠실야구장에서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상징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서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맡아 화답합니다. 아울러 게임업계 수장들과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의 만남, 서울대 학생들과의 간담회 등 대중 및 학계와 소통하는 파격적인 일정도 소화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재계 총수들과의 성수동 회동: 5일 입국 직후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성수동 삼겹살집에서 만남을 가집니다.
  • 미래 기술 협력 구체화: 현대차, LG, 네이버 등 주요 대기업을 방문하여 로봇,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관련 협력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 잠실구장 이색 시구: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상징하는 등번호 93번을 달고 시구하며, 박정원 두산 회장이 시타자로 나섭니다.

주요 디테일

  • 게임 업계 및 페이커와의 만남: 오랜 협력 관계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회동하고,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의 만남도 추진합니다.
  • 스타트업 및 학계 소통: 방한 마지막 날에는 AI와 로봇 관련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 파트너십 감사 메시지: 지난 1일 인터뷰를 통해 한국 파트너 기업들의 올해 성과를 축하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 스포츠를 통한 대중 소통: 평소 야구광으로 알려진 황 CEO의 시구 행사는 글로벌 IT 수장으로서 이례적인 대중 친화적 행보로 평가받습니다.

향후 전망

  • AI 및 로봇 동맹 강화: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 대기업의 모빌리티, 가전, 플랫폼 기술이 결합되어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내 국내 기업의 입지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기회 확대: 방한 기간 진행되는 스타트업 간담회 등을 통해 국내 우수 AI·로봇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파트너십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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