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암묵지’까지 데이터화…제조 피지컬AI 공략”

크라우드웍스 이준호 COO는 제조 피지컬AI의 핵심으로 조선소 숙련공의 암묵지를 데이터화하는 것을 강조했다. 회사는 피지컬AI 데이터랩을 신설, 에고센트릭과 엑소센트릭 데이터를 활용해 용접·크레인 노하우를 AI 자산화하고 있다. 2024년 매출 105억원, 영업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

AI 요약

크라우드웍스 이준호 COO는 피지컬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데이터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소 숙련공의 용접·크레인 노하우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에고센트릭 데이터와 엑소센트릭 데이터를 결합한 방식이 필요하다.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AI 데이터랩을 신설하고 조선 AI 과제 등을 통해 제조 현장 데이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중심 접근보다 로봇과 AI를 활용해 제조 공정 전체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하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라고 진단했다.

핵심 포인트

  • 크라우드웍스, 피지컬AI 데이터랩 신설 및 로봇 행동 데이터 구축 사업 본격화
  • 조선소 용접·크레인 숙련공의 암묵지를 AI 학습 데이터로 전환하는 과제 추진
  • 에고센트릭(1인칭) + 엑소센트릭(3인칭) 데이터 결합 방식으로 관절 각도·자세 정보 보완
  •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105억원, 영업손실 약 134억원 기록

향후 전망

  • 한국이 피지컬AI 강국이 되려면 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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