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원장 "백신 다음은 재생의료"… 안동, 글로벌 연구 거점화

“조인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이 백신 인프라를 첨단재생의료로 확장하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 WFIRM,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협력해 임기 내 독립 재단법인 형태의 WFIRM Korea와 Fraunhofer Korea 설립을 추진하며, AI·로봇을 결합한 세포·조직 자동생산 체계를 목표로 한다.”

AI 요약

조인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백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 WFIRM과 독일 프라운호퍼 IBMT의 경북 연구거점을 독립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하고, AI·로봇 기술을 결합한 세포·조직 자동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을 글로벌 재생의료 연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핵심 포인트

  • 조인호 원장, 2026년 8월 10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제8대 원장 취임
  • WFIRM Korea와 가칭 Fraunhofer Korea를 임기 내 독립 재단법인으로 설립 목표
  • WFIRM은 조직공학·3D 바이오프린팅·오가노이드, 프라운호퍼 IBMT는 줄기세포 뱅킹·냉동보존·공정기술 강점
  • 안동 백신 인프라(동물세포 배양·정제·비임상 시설)를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공정에 활용

향후 전망

  • 백신 인프라를 평상시 재생의료·비감염성 질환 연구에, 감염병 위기 시 신속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이중 구조 정착 여부 주목
  • 해외 기관 MOU를 실제 임상·기술이전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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