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설계부터 맞춤형...모듈러 주택에 녹아든 'AI 가전'

삼성전자가 모듈러 주택 업체와 협력해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 단독주택의 보안·화재·에너지 효율 문제를 해결했다. 집안 가전이 연동돼 연기 감지 시 자동 알람, 반려동물 상태 확인, 외출 시 조명·커튼 자동 제어 등이 가능하며, 국내 모듈러 시장은 초기 단계지만 스마트홈 기술과 결합해 성장할 전망이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모듈러 주택 업체와 협력해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홈을 구현했다. 집안 가전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화재 감지, 반려동물 모니터링, 외부인 경고, 에너지 절감 등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기존 아파트 대비 보안과 화재·누수 위험에 취약했던 단독주택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모듈러 주택 업체와 협력해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 시스템 구축
  • 빅스비 음성 명령으로 조명·커튼 제어 및 에너지 효율 관리 가능
  •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반려동물 상태 실시간 확인 및 화재·외부인 자동 경고
  • 이신영 삼성전자 DA사업부 그룹장, “소비자 주거 고민을 AI 기술로 해결”

향후 전망

  • 국내 모듈러 시장이 스마트홈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주거 형태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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