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1.13, 무엇이 달라졌나

“줄리아 1.13이 2026년 9월 10일 공개됐으며, 패키지 사전 컴파일 시간이 1.12보다 약 30%, 1.10(LTS)보다 약 10~20% 단축됐다. 시작 시간도 1.12보다 약 20% 빨라졌고, REPL에 구문 강조와 fzf 스타일 퍼지 검색 기능이 추가됐으며 Windows에서도 브래킷 페이스트가 지원된다. 또한 익명 함수에도 작동하는 @__FUNCTION__ 매크로가 새로 도입됐다.”

AI 요약

줄리아(Julia) 1.13 버전이 2026년 9월 10일 공식 출시됐다. 이번 버전은 패키지 사전 컴파일 시간이 1.12 대비 약 30% 단축됐고, 1.10(LTS) 대비 10~20% 단축됐으며, 시작 속도도 1.12보다 약 20% 빨라졌다. REPL에 구문 강조 기능이 기본 내장되고, Ctrl-R 히스토리 검색이 fzf 스타일의 퍼지 검색으로 재설계됐다. 또한 윈도우에서도 브래킷 붙여넣기(bracketed paste)가 지원되며, 새로운 @FUNCTION 매크로가 추가됐다.

핵심 포인트

  • 패키지 사전 컴파일 시간 1.12 대비 약 30% 단축, 1.10(LTS) 대비 10~20% 단축
  • 줄리아 시작 속도 1.12 대비 약 20% 향상
  • REPL 구문 강조 기본 내장 (OhMyREPL.jl 등 외부 패키지 불필요), 히스토리 검색이 fzf 스타일 퍼지 검색으로 재설계
  • 윈도우에서 브래킷 붙여넣기 지원, @FUNCTION 매크로 추가
  • TTFX(Time To First X) CI 추적이 2026년 9월 7일부터 perf.julialang.org/ttfx에서 운영

향후 전망

  • TTFX 모니터링이 개발 프로세스에 정식 통합되어 지속적인 성능 최적화가 이뤄질 전망
  • REPL 사용성 개선으로 신규 사용자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
출처:hackernews (JuliaLang Blog)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