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인 비자 발급 수수료 7.5배 인상…"상호주의" 이유로 맞대응?

중국 정부가 2026년 9월 14일부터 일본인 대상 중국 비자 발급 수수료를 기존 2250엔에서 약 7.5배인 1만6750엔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측은 '상호주의에 기반한 대응'이라 설명했으며, 이는 7월 일본 정부의 중국인 비자 수수료 약 5배 인상에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현재 단기 방문 일본인은 비자 면제 조치가 적용되어 영향은 제한적이나, 면제 조치가 연내 종료되면 큰 영향이 예상된다.

AI 요약

중국 정부가 일본인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를 9월 14일부터 약 7.5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싱글 비자는 기존 2250엔에서 1만 6750엔으로 오른다. 중국 측은 "상호주의에 기반한 대응"이라 설명했으며, 7월 일본 정부가 중국인 비자 수수료를 약 5배 인상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핵심 포인트

  • 시행일: 2026년 9월 14일
  • 싱글 비자 수수료: 2250엔 → 1만 6750엔 (약 7.5배)
  • 7월 일본의 중국인 비자 수수료 약 5배 인상에 대한 대항 조치로 분석
  • 현재 단기 방문 일본인은 비자 면제 조치 적용 중이나 연내 종료 예정

향후 전망

  • 비자 면제 조치가 연장되지 않으면 관광·비즈니스 단기 방문객에 큰 영향 예상
  • 한·중·일 간 비자 수수료 상호 인상 경쟁이 확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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