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혁신신약의 부상, 한국은 준비돼 있나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

“중국이 개발 중인 혁신 신약이 전 세계 물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2026년 상반기 기준 해외 기술이전 잠재 계약 규모가 1000억달러에 달하는 등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화이자는 중국 신다생물과 최대 105억달러 규모 협력 계약을, 아스트라제네카는 베이징 이좡 바이오파크에 25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중국 시장 규모는 약 2500억달러로 한국(250억달러)의 10배에 달한다.”

AI 요약

중국이 '신질생산력' 이념 아래 혁신 신약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2026년 상반기 기준 해외 기술이전 잠재 계약 규모가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은 중국과의 파이프라인 수량 경쟁보다 원천기술·독자 플랫폼 구축과 미·중 갈등 속 전략적 공동개발 모델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핵심 포인트

  • 중국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이 전 세계 물량의 약 3분의 1 차지, 해외 기술이전 잠재 계약 규모 1000억 달러
  • 화이자는 5월 중국 신다생물과 최대 105억 달러 규모 ADC·다중특이항체 12개 항암 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
  • 아스트라제네카는 베이징 이좡 바이오파크에 25억 달러 투자, 상하이 이어 두 번째 글로벌 R&D 센터 구축
  • 중국 제약바이오시장 규모 약 2500억 달러(세계 2위) vs 한국 250억 달러

향후 전망

  • 미·중 바이오 갈등은 한국에 글로벌 바이오 생산·개발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 창출 가능
  • 원천기술·플랫폼 확보와 FDA·EMA 규제 대응 역량 강화 없이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열위 우려
출처:한국경제 (더 머니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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