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채텀하우스의 제임스 킹 선임연구원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시장 열기가 기업들의 재무적 기초체력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유니트리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629% 급등하며 PER이 1300배까지 치솟는 등 비이성적 과열이 있었으나, 이는 기술적 가치나 상업적 전망을 부정하는 근거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다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배터리 지속시간, 길찾기, 손동작 정밀도 등 중대한 결함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업계는 '챗GPT 모먼트' 도달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유니트리는 8월 19일 상하이 커촹반에 공모가 150.80위안으로 상장, 첫날 장중 1100위안까지 급등했다가 9월 1일 571.10위안에 마감
- 유니트리 주가 정점 시점 PER은 1300배로 커촹반 평균(124배)과 큰 격차
- 애지봇은 1회 충전 10시간 구동 배터리, 링커봇은 오차 0.2mm 로봇 손 개발
- 업계는 로봇이 낯선 환경에서 명령만으로 과업의 80%를 완수하는 '챗GPT 모먼트'를 핵심 목표로 설정
향후 전망
- '챗GPT 모먼트' 도달 시점은 유니트리 CEO 기준 2~3년에서 5~10년까지 전망이 엇갈림
- 로봇 성능 개선과 함께 수익성 있는 활용처를 찾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