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게임사 고사 막자”…민관, AI 지원·투자펀드 동시 가동

한국 정부와 민간이 중소 게임사 지원에 나서, 문체부와 콘진원은 70억 원 규모의 AI 도구 구독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넥슨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국내 게임사 매출 중앙값은 2023년 12억 원에서 2024년 8억 원으로 감소하는 등 업황이 악화되고 있다.

AI 요약

중소 게임사의 불황이 장기화되자 정부와 민간이 AI 지원과 투자 펀드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약 70억 원 규모로 중소 게임사에 AI 도구 구독료를 지원하는 ‘AX 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또한 넥슨은 문체부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별도로 1,3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게임 개발사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문체부·콘진원, 약 70억 원 규모 ‘게임제작환경 AX 지원 사업’ 첫 시행
  • 500여개 중소 게임사에 AI 도구 구독료 500만~5,000만 원 지원
  • 넥슨-문체부, 1,200억 원 규모 ‘코나 글로벌 아이피 투자조합’ 결성
  • 넥슨, 추가로 1,300억 원 별도 투자 계획

향후 전망

  • AI 활용 확대로 중소 게임사의 개발 효율성 및 경쟁력 향상 기대
  • 대형 펀드 조성으로 한국 게임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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