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금융위원회 안창국 상임위원이 6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여 글로벌 금융권의 책임 있는 AI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누고, 국내에서도 올해 중 기존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을 통합·정비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대신·하나·삼성 자산운용사의 신규 ETF 3종을 6월 9일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하면서 국내 상장 ETF 종목이 총 1,137개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는 6월 4일 인도 뭄바이에서 국내 공공·민간 금융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뭄바이 국제금융협의체를 열고, 풍부한 인적 자원과 공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성장 중인 현지 AI 및 신기술 산업의 로드맵과 170억 달러 규모에 이를 인도 AI 시장의 비전을 평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일PwC는 6월 5일 파트너 총회를 통해 세무 업계 생성형 AI '택스 에이전트'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정민수 세무자문 부문대표 임명과 함께 33명의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통해 디지털 혁신 및 미래 사업 전 영역에 걸친 성장세를 가속화할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안창국 상임위원, 런던 FSB 총회 참석: 6월 1일 열린 FSB 총회에서 '금융기관의 책임 있는 AI 도입을 위한 모범사례' 초안에 대한 내부 협의가 끝났으며, 향후 6주간 글로벌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가이드라인을 확정합니다.
- 신규 ETF 3종 출시로 1,137개 시장 구축: 대신·하나·삼성 자산운용의 패시브 ETF 3종이 6월 9일 각 1좌당 1만 원의 가격으로 신규 상장되어 국내 상장 ETF 시장은 1,137개 종목 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
- 인도 AI 시장, 내년 170억 달러 전망: 인도 정보기술·소프트웨어 협회(NASSCOM)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인도 AI 산업은 연평균 25% 이상 성장하여 내년에는 약 170억 달러(약 26조 2,6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일PwC, 세무 AI 선구자 '정민수' 부문대표 선임: 한국공인회계사회 선정 '올해의 인물'이자 세무 전문 생성형 AI인 '택스 에이전트'의 개발을 총괄 주도한 정민수 파트너가 세무자문 부문대표로 임명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유럽 현지 네트워크 강화: 안 상임위원은 런던에서 컨설팅 그룹 지옌(Z/Yen)의 마이클 마이넬리 회장을 만나 면담하고, 유니콘 에너지테크 기업 '옥토퍼스 에너지'와 벤처캐피털(VC) '노스존'을 방문하여 정책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각양각색의 패시브 ETF 상품군: 신규 상장 ETF는 코스피 내 저PBR 금융·지주사 20곳에 투자하는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현대차·기아에 50%를 할당하는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 현대차그룹의 핵심 로보틱스 밸류체인 10개사에 분산하는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로 나뉩니다.
- 인도 뭄바이 금융협의체 개최: KIC는 아바타 벤처스의 모한 쿠마르 창립자를 초청하여 글로벌 제조, 의료, 금융 부문 전반에서 실제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인도의 B2B 및 SaaS 중심 AI 생태계 흐름을 심도 깊게 공유했습니다.
- 디지털·M&A 분야 신임 파트너십 구축: 삼일PwC는 M&A 분야 전문가인 곽윤구 부대표와 금융권 감사 및 인터넷은행 컨설팅을 주도해 온 김경구 부대표를 비롯해 AI 및 클라우드 기술 분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총 33명의 파트너를 승진시켰습니다.
향후 전망
- 한국형 통합 AI 가이드라인 발간 예고: 정부 차원에서 올해 안으로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종합 정비하여 현업 금융권에 보다 명확하고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국내 금융권의 인도 AI/신기술 동반 투자 확대: KIC 뭄바이 사무소는 앞으로도 인도 로컬 전문가들과의 현지 네트워크 허브를 지속 확장하여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정보 접근성 제고와 인도 금융 네트워크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