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가는] 오만 교육부가 주목한 숭실대 AI 교육 / 한서대, '제1...

숭실대학교는 지난 10월 20일 오만 교육부 대표단을 맞아 'AI 네이티브 대학' 전략과 실무형 AI 부트캠프를 소개해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다졌으며, 한서대학교는 10월 21일 9개국 14명의 유학생이 참여하고 330여 명의 관객이 모인 '제18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AI 요약

숭실대학교는 지난 10월 20일 교내 베어드홀에서 중동의 오만 교육부 대표단을 맞이하여 대학의 선도적인 'AI(인공지능) 교육 혁신 모델'을 공유했습니다. 문용 연구·산학부총장은 전공에 AI를 접목하는 'AI 네이티브 대학' 전략과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AI 부트캠프'를 소개했습니다. 오만 대표단은 'Startup Pump' 창업 공간 및 로봇팔 첨단실습실 등 현장감 넘치는 교육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지난 10월 21일 교내 자악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8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어 연수생, 결혼 이주 여성 등을 포함하여 33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9개국 14명의 유학생들은 진솔한 한국어 발표를 선보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방글라데시 출신의 가지 자만 호싸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숭실대 AI 혁신안 소개: 숭실대(총장 이윤재)는 10월 20일 오만 교육부 대표단에게 전교적 AI 융합 교육 체계와 실무형 'AI 부트캠프'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 한서대 한국어 대회 성료: 한서대(총장 함기선) 어학교육원은 10월 21일 자악관에서 33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18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 다국적 유학생들의 경연: 본선에는 총 9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진출하여 유학 생활과 진로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우수상은 방글라데시 유학생인 가지 자만 호싸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주요 디테일

  • 숭실대의 AI 네이티브 대학 전략: 모든 전공에 AI를 접목하며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모델입니다.
  • 첨단 캠퍼스 인프라 시찰: 오만 대표단은 온라인 스튜디오, 창업 보육 공간 'Startup Pump', 팀프로젝트 전용 ALC 강의실, 로봇팔 실습실 등 고도화된 실무 환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다양한 참가 대상 지원: 한서대 대회는 유학생뿐 아니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결혼 이주 여성까지 대상을 넓혀 한국 문화 이해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글로벌 축제 무대 마련: 대회 도중 네팔 유학생들의 자국 전통춤 공연과 중국·미얀마 유학생들의 K-POP 공연이 더해져 이색적인 문화 교류의 장이 연출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 숭실대 글로벌 협력 확대: 이번 오만 대표단의 방문을 발판 삼아, 중동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의 글로벌 AI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한서대 다문화 지원 강화: 김진우 어학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한국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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