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암연구협회(AAC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암 치료 성과가 크게 향상되어 미국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1970년대 후반 49%에서 현재 71%로 상승했다. 폐암 생존율은 1975~1979년 13%에서 2016~2022년 29%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수술·방사선 치료 개선과 면역항암제·표적치료제 개발에 힘입은 것이다. 소아·청소년 림프성 백혈병 5년 생존율은 57%에서 90%로 급등했는데, 이는 혁신적 신약이 아닌 기존 치료법의 용량·시기 조정을 통한 협력적 개선의 성과다. 간암 생존율은 1990년대 중반 이후 3배로 증가해 22%에 도달했고, 다발성 골수종 생존율도 크게 향상되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암 환자 5년 생존율: 1970년대 후반 49% → 현재 71%
- 폐암 5년 생존율: 1975~1979년 13% → 2016~2022년 29%
- 소아·청소년 림프성 백혈병 5년 생존율: 57% → 90%
- 간암 5년 생존율: 1990년대 중반 이후 3배 증가해 22% 기록
향후 전망
- 여전히 낮은 생존율을 보이는 난치성 악성종양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
- 면역체계 활용 치료제와 표적치료제 개발이 지속적 생존율 향상을 견인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