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돋보기] 손희권 경북도의원 후보 “이차전지·철강 R&D 거점 만...

국민의힘 손희권 경북도의원 후보(포항시 제9선거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차전지·철강·에너지 분야 '국가연구기관 분원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손 후보는 포스텍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R&D 거점 구축을 통해 청년 유출을 막고 포항을 연구·산업 복합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AI 요약

국민의힘 소속 손희권 경상북도의원 후보(포항시 제9선거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의 주력 산업인 이차전지와 철강, 에너지·소재 분야에 특화된 '국가연구기관 분원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현역 의원인 손 후보는 지난달 효곡동·대이동 지역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포항은 1986년 개교한 포스텍과 지곡연구단지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국가 단위 R&D 거점이 부족해 청년 인구가 지속해서 유출되는 문제를 겪어왔습니다. 이에 손 후보는 단순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산업 분야를 타깃으로 삼아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번 공약이 실현된다면 연구인력 유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 교육, 서비스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국민의힘 손희권 경북도의원 후보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 제9선거구(효곡동·대이동)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 포항의 우수한 연구 기반인 1986년 개교한 포스텍 및 지곡연구단지의 AI·로봇·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가 R&D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지난달 열린 손 후보의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세를 과시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특화 분야 지정: 이차전지, 철강 고도화, 에너지·소재 등 포항의 핵심 산업 축에 직결된 국가 연구기관 분원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여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 청년 유출 방지: 포항 청년 노동시장의 취업자 감소와 구직 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연구·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국가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기업을 끌어들이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동반 생성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 지역 경제 파급 효과: R&D 영역을 넘어 연구인력 유입에 따른 주거, 교육, 서비스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포항시가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흐름과 맞물려, 단순 제조 도시에서 연구·산업 복합도시로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향후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기관을 어떠한 경로로 유치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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