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넘어 정밀치료…한국, 亞 외과초음파 허브"

“제9차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ASUS 2026)가 10월 24~2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Advancing Surgical Ultrasound: From Diagnosis to Precision Intervention'을 주제로 열린다. 미국·일본·중국 등 12개국 이상 전문가가 참여하며, 복부·유방·갑상선·혈관·응급·외상 등 분야별 Hands-on 교육을 5명 단위 소규모 실습으로 진행한다. 박해린 사무총장은 AI·최소침습 치료 확산 속에서도 외과의사 역할이 줄지 않고, 각국이 자체 교육체계를 갖추도록 돕는 국제 교육 네트워크 구축이 목표라고 밝혔다.”

AI 요약

외과 영역에서 초음파의 역할이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조직검사, 최소침습 치료, 수술 중 병변 확인, 혈관중재, 응급·외상 진료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제9차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ASUS 2026)가 2026년 10월 24~2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Advancing Surgical Ultrasound: From Diagnosis to Precision Intervention"이다. 미국·일본·중국·몽골·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외과초음파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ASUS는 강의 중심이 아닌 5명 단위 소수 정예 Hands-on 교육을 지향하며, 각국이 자체 교육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ASUS 2026은 2026년 10월 24~2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 주제는 "Advancing Surgical Ultrasound: From Diagnosis to Precision Intervention"
  • 미국·일본·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몽골·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캄보디아·러시아 등 다국적 전문가 참여
  • Hands-on 교육은 복부·항문·충수·응급·외상·유방·갑상선·하지정맥류·경동맥·PICC 등으로 세분화, 상당수 5명 단위 실습
  • 박해린 ASUS 사무총장(차의과대 강남차병원 외과 교수)은 국제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제시

향후 전망

  • AI가 병변 탐지·악성도 평가·시술 의사결정을 지원하면서 외과의사의 통합적 판단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
  • 진단과 치료의 경계가 가까워지는 최소침습 치료(VABB, RFA 등) 확산으로 외과초음파 플랫폼화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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