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MIK 베이스캠프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명을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NCIA)'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이루어진 결정으로, 기존의 '융합콘텐츠' 개념을 넘어 인공지능(AI), XR, 로보틱스 등 '융합기술' 전반으로 정체성을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협회는 1995년 출범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콘텐츠 분야 대표 민간기관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변화를 통해 산업 구조 변혁에 대응하는 전문 협회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김정수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를, 신임 감사로 강양구 재클린컨설팅그룹 대표이사를 각각 추대했습니다. NCIA는 향후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고도화 프로그램 지원과 국내외 표준화 추진 등 융합기술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18년 만의 협회명 변경: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명칭을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NCIA)'로 변경하여 '콘텐츠'에서 '기술'로 산업 외연 확장 선언.
- 신임 회장 선임: 조이시티 및 마크애니 부사장 등을 역임한 가상융합기술·AI 전문가 김정수 명지대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
- 2026년 사업 방향: 2월 26일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 강소기업 육성, 융합기술 인식 제고를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 확정.
- 범위 확대: 인공지능(AI), XR, 로보틱스, 디지털콘텐츠 등 융합기술이 주도하는 산업 변혁에 맞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할 방침.
주요 디테일
- 협회 역사 및 위상: 1995년 출범한 과기정통부 산하 디지털콘텐츠 분야 대표 민간기관으로, 융합기술 분야의 주요 정책 발굴 및 국제 표준화 사업 수행.
- 조직 개편: 김정수 신임 회장과 더불어 성균관대 겸임교수이자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 이사장인 강양구 대표를 신임 감사로 선임하여 전문성 강화.
- 전략적 목표: 단순 콘텐츠 지원을 넘어 기술 간 경계를 허무는 '개방형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기관·연구자 간의 소통 창구 역할 수행.
- 정부 연계 사업: 융합기술 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부와 협력하여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신규 서비스 개발 지원.
향후 전망
- 산업 생태계 변화 주도: AI와 로보틱스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됨.
- 네트워크 강화: 기술 분야 간 경계를 넘는 협업 활동을 통해 국내외 표준 선점 및 기술 가치 평가, M&A 자문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입체적 지원 체계가 마련될 전망.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