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수술로봇 '엔도루미널' 격전 예고

“입이나 항문 등 자연개구부로 위장관에 직접 진입하는 엔도루미널 로보틱스가 차세대 의료로봇 격전지로 부상했다. 올림푸스는 리바이벌 헬스케어 캐피털과 합작법인 스완 엔도서지컬을 설립해 초기 6500만 달러, 최대 4억5800만 달러(약 6100억원)를 투입하고 엔도로보틱스와 글로벌 독점 유통 계약을 맺었으며, 엔도퀘스트는 49명 대상 50건 시술, 넵튠 메디컬은 50명 임상에서 이상사례 0%·맹장 도달률 100%를 기록했다.”

AI 요약

복강경 수술로봇을 넘어 입이나 항문 등 자연개구부로 위장관에 직접 진입하는 '엔도루미널(Endoluminal) 로보틱스'가 차세대 의료로봇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 올림푸스가 리바이벌 헬스케어와 합작법인 '스완 엔도서지컬'을 설립하며 최대 4억 5800만 달러를 투입하는 등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에서는 메디인테크가 전동식 연성 내시경으로 국공립병원 도입 성과를 내며 약진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올림푸스, 리바이벌 헬스케어 캐피털과 합작법인 '스완 엔도서지컬' 설립, 초기 6500만 달러에서 최대 4억 5800만 달러(약 6100억원) 투입 예정
  • 미국 엔도퀘스트 로보틱스, 'PARADIGM' 임상에서 성인 49명 대상 50건 시술 성공, FDA 인허가 절차 진행
  • 넵튠 메디컬 '트라이튼', CARE 1 임상에서 성인 50명 대상 이상사례 0%·맹장 도달률 100% 입증
  • 메디인테크, 220억원 규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R&D 주관기업 선정 및 국립소방병원에 '인티온 에스' 공급 완료

향후 전망

  • 엔도루미널 로봇이 최소침습 치료 지평을 넓히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전망
  • 메디인테크 등 국내 기업이 ESD·ERCP·POEM 등 고난도 치료내시경으로 로봇 라인업 확장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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