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환 “딥테크 창업이 저성장 돌파구…아시아 최고 대학 VC 될 것”

차인환 신임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아시아 최고의 대학 VC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1300억 원을 운용하며 230여 곳에 투자했고, 2030년까지 3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딥테크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기 모험자본 확충을 촉구했다.

AI 요약

차인환 신임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첫 언론 인터뷰에서 아시아 최고의 대학 VC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기술지주는 현재 16개 펀드, 1300억원 자산을 운용하며 리벨리온 등 230여개 기업에 투자 중이며, 2030년까지 26개 펀드·3000억원 운용 및 투자 기업 350곳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 대표는 딥테크 창업의 성과가 나오기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만큼 장기 모험자본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서울대기술지주는 16개 펀드·1300억원 자산 운용, 리벨리온·트래블월렛 등 23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
  • 2030년까지 26개 펀드·3000억원 운용, 투자 기업 350곳으로 확대 계획
  • 도쿄대 VC(약 9000억원 운용)·칭화대·홍콩과기대를 경쟁 상대로 지목, 아시아 시장 교류 확대 추진
  • ADB 프로젝트로 필리핀 4개 대학에 기술지주 모델 이식 컨설팅, 인도 4개 대학에도 컨설팅 시작
  • 유망 투자 분야로 AI 반도체·메모리, 전력·냉각 등 AI 인프라, 로보틱스, SMR 등 지목

향후 전망

  • 대학기술지주 운영 모델의 해외 수출과 아시아 투자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대학 VC로 도약할 전망
  •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10년 이상 장기 펀드 정책자금 출자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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