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원 대표, 독일 극우 간부와 회담…가미야 의원 "정기 교류 제안 받아

“일본 참정당의 가미야 소헤이 대표는 9월 23일 X를 통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쿠르파라 공동대표와 회담했다고 밝혔다. 이민·에너지·외교 등을 주제로 식사 포함 2시간 30분간 회담했고 AfD 의원 약 20명에게 참정당을 소개했으며, 양국 정기 교류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AI 요약

일본 참정당(参政党)의 가미야 소헤이(神谷宗幣) 대표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쿠르파라(Kurpala) 공동대표와 회담했다. 양측은 이민 문제, 에너지, 외교 등을 주제로 약 2시간 30분간 식사와 함께 논의했으며, AfD 의원 약 20명에게 참정당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쿠르파라 대표는 양국이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정기 교류를 제안했다.

핵심 포인트

  • 회담은 2026년 9월 23일 가미야 대표의 X(구 트위터) 게시로 공개
  • 논의 주제: 이민 문제, 에너지, 외교 등, 식사 포함 2시간 30분 진행
  • AfD 의원 약 20명에게 참정당 소개 및 의견 교환
  • 가미야 대표는 2025년 8월에도 일본에서 쿠르파라 대표와 면담한 바 있음

향후 전망

  • 양 정당 간 정기 교류 추진 가능성
  • 참정당의 보수·외국인 정책 노선과 유럽 극우 정당 간 연대 강화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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