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K콘텐츠, AI 파고를 넘어라] “결국 스토리텔링과 기획력, 이...

“한국은 저작권·초상권 논란에도 AI를 활용한 영화·드라마·음악·버추얼 아이돌을 적극 양산하는 거의 유일한 나라로,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는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2'로 초동 125만장을 돌파하며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에 진입했다. 150만원짜리 AI영화 '사용자 213'이 글로벌 단편영화제에서 호평받고 '젠플루언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됐으며, 10월에는 100% AI 로봇 영화 '스틸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업 관계자들은 배급·유통의 관건은 AI 사용 여부가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기획력, 완성도라고 강조한다.”

AI 요약

한국이 AI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음악, 버추얼 아이돌 등 콘텐츠 양산에 적극 나서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AI 콘텐츠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는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2'로 초동 판매량 125만장을 돌파하며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에 진입했고, 150만원짜리 AI영화 '사용자 213'은 글로벌 단편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AI를 썼느냐보다 스토리텔링과 기획력, 완성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저품질 콘텐츠 자정과 AI 콘텐츠에 대한 부정적 인식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핵심 포인트

  •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2' 초동 125만장 돌파 및 빌보드 200·아티스트 100 진입
  • 150만원 제작 AI영화 '사용자 213' 글로벌 단편영화제 호평, 현해리 감독 '젠플루언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 소지섭 주연 '김부장' 3분 과거 회상 장면 100% AI 제작, KBS 대하드라마 '문무' 전쟁·화재 신에 AI 활용 예정
  • EBS, 지상파 최초 100% AI 드라마 'AI 드라마-부활수업' 편성 (2025년 4월부터)

향후 전망

  • AI 콘텐츠의 산업화·비용 지불 소비 콘텐츠로의 확장을 위해 완성도 향상이 핵심 과제
  • AI영화 출연 배우들의 실제 배우처럼 다양한 역할 출연 및 SNS 활동을 통한 IP 확장성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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