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받고 끝?…청창사 16년이 던진 ‘창업 이후’의 질문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청년기업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이야기합니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류정원 총동문회장(힐세리온 대표)은 16기를 끝으로 청창사 폐교 논의가 도는 시점에서 창업 이후의 육성과 재도전, 후배기업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창사 출신 동문기업 25개사는 약 10억원 규모의 민간자금을 모아 펀드를 조성했으며, 16년간 9천여 명의 창업가와 네트워크가 축적한 무형자산을 정책과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AI 요약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총동문회가 2025년 10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청년기업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이야기합니다'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16년간 청창사를 거친 창업가와 기업, 네트워크를 정책 성과로 어디까지 인정하고 향후 창업정책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논의의 무게는 '창업'에서 시장 안착과 성장, 실패 이후 재도전까지 포괄하는 '육성'으로 옮겨갔으며, 청창사 출신 동문기업 25개사가 약 10억원 규모의 민간자금을 모아 펀드를 조성한 사례도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2025년 10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창사 총동문회·장철민 의원실 공동 국회 세미나 개최
  • 류정원 총동문회장(힐세리온 대표), 권인택 오픈놀 대표,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등 참석
  • 청창사 출신 동문기업 25개사가 약 10억원 규모 민간자금으로 펀드 조성
  • 16년간 9천여 명의 창업가 배출, 지역 창업의 '공교육' 및 유일한 사다리 역할 강조

향후 전망

  • 정책 추적 단위를 '지원받은 기업'에서 '지원받은 창업가'까지 넓힐 필요성 제기
  • 청창사 제도 개편 여부와 별개로 형성된 기업·사람·관계망을 향후 정책과 연결하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
출처: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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