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초격차 창업기업과 수요기업 AX 협업 연결

창업진흥원은 지난 12월 10일 서울에서 '링크업 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 밋업데이'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갖춘 초격차 창업기업 37개사와 수요기업 27개사 간의 협업을 연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금융, 제조, 콘텐츠, 바이오·헬스 등 4대 도메인을 중심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PoC(실증)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돌입했습니다.

AI 요약

창업진흥원은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을 매칭하는 '링크업 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 창업기업-수요기업 밋업데이'를 지난 12월 10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조, 금융, 콘텐츠, 바이오·헬스의 4대 핵심 주력 기술 도메인을 타깃으로 설정하여 수요기업 모집 단계부터 엄격한 평가를 적용했습니다. 경쟁률 1.6 대 1을 뚫고 선정된 대기업 10개사, 중견기업 7개사 등 최종 27개의 수요기업과 독보적인 AI 기술을 지닌 37개의 초격차 창업기업이 파트너로 최종 낙점되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술 유출 방지와 상생 협력을 위한 공정협업 강연이 진행된 후,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실증(PoC) 방식과 적용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습니다. 10일부터 본격 개시된 37개 협업 과제들은 올해 연말에 진행될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 혁신 사례로 대중에 공개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15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 참석: 지난 12월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행사에 선발된 37개 AI 창업기업과 27개 수요기업 담당자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협업의 장을 구축했습니다.
  • 수요기업 경쟁률 1.6 대 1: 올해는 대기업 10개, 중견기업 7개, 공공기관 6개, 병원 3개, 중소기업 1개 등 총 27개의 우수한 수요처가 엄선되어 참여 품질을 한층 높였습니다.
  • 4대 주력 도메인 중심 매칭: 제조(로봇·드론·선박 등), 금융, 콘텐츠, 바이오·헬스 도메인을 축으로 고도화된 AI 전환 협업이 구조화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금융 분야 AI 과제: 중소기업은행의 'AI 기반 금융 합성데이터 생성·검증 체계 구축' 및 농협은행의 'AI 활용 금융상품 광고심의 검토 에이전트' 과제가 착수되었습니다.
  • 제조 분야 로봇 및 물류: 현대자동차의 'AI 기반 비주얼 SLAM 및 무인 지게차 물류 솔루션', HD현대삼호의 '선박 외판 용접 검사 AI 로봇' 협업이 선정되어 실질적인 제조 현장 혁신을 시도합니다.
  • 콘텐츠 및 바이오 융합: KT의 'AI 다국어 자막 자동생성', CJ ENM의 '숏폼 자동생성', 동화약품의 '조현병 치료제 개발', 국립암센터의 '액체생검 임상 실증' 등의 전방위적 AI 융합 과제가 발굴되었습니다.
  • 핵심 기술 보호 장치 마련: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창업기업의 우수한 지식재산권과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보호 및 공정협업 강연'을 통합 진행하여 파트너십의 신뢰를 공고히 했습니다.

향후 전망

  • 37개 협업 과제 본격 추진: 12월 10일을 기점으로 선정된 과제들의 실무 실증(PoC)이 일제히 가동되었으며, 연말에는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우수 성과 사례를 선별·확산하는 성과 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업이 주력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할 기회라 강조하며, 참여 기업들이 성공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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