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AI끼리 대화법 짰다"…UNIST, 다중 AI 협업 기술 개발

UNIST 한승열 교수팀이 LLM을 활용해 다중 AI 간 통신 방식을 자동 설계하는 LMAC 기술을 개발, 스타크래프트 II 테스트에서 96.2% 승률을 기록했으며, 자율주행·드론 군집·스마트팩토리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요약

UNIST 인공지능대학원 한승열 교수팀이 챗GPT와 같은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다중 AI 간 통신 규칙을 스스로 설계하는 ‘LMAC’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LLM이 임무 목표와 각 AI의 역할을 분석해 필요한 정보만 선별 전달하는 통신 함수를 코드로 작성하며, 과거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통 규칙을 자동 보완한다. 게임 ‘스타크래프트 Ⅱ’ 실험에서 96.2%의 승률을 기록하며 성능을 입증했으며, 자율주행, 드론 군집, 스마트팩토리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UNIST 한승열 교수팀, LLM 기반 다중 에이전트 통신 기술 ‘LMAC’ 개발
  • LLM이 AI 간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전달하는 통신 함수를 자동 생성
  • ‘상태 인식 지표(SAI)’ 도입으로 통신 코드를 정교하게 수정
  • ‘스타크래프트 Ⅱ’ 실험에서 96.2% 승률 기록

향후 전망

  • 자율 드론, 로봇 군집,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협력 시스템 등 제한된 정보 속에서 협업해야 하는 실제 환경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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