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에서 추락사한 19세 남성,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하는 유서 남겨

“시코쿠전력 송배전에 근무하던 19세 남성 작업원이 9월 9일 도쿠시마현 이시이정에서 철탑 점검 중 약 40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으며, 그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긴 사실이 9월 15일 부모의 언론 인터뷰로 드러났다. 유서에는 선배 사원의 실명과 함께 "일 못 한다", "죽어라" 등의 발언,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회식에서 음식 강요를 당한 내용이 담겼고, 부모는 9월 12일 회사에 사실관계 설명을 요구하는 요구서를 제출했다.”

AI 요약

시코쿠전력송배전에 근무하던 19세 남성 작업원이 철탑 점검 중 40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긴 사실이 9월 15일 부모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유서에는 선배 사원의 실명과 함께 "일 못 한다", "죽어버려" 등의 발언,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회식에서 음식 섭취를 강요당한 내용이 담겼다. 부모는 9월 12일 회사에 요구서를 제출하고 사고 경위와 괴롭힘 사실관계 설명을 요구했다.

핵심 포인트

  • 사고는 2026년 9월 9일 도쿠시마현 이시이정에서 발생, 고인은 올해 입사한 19세
  • 유서는 사고 다음 날 경찰이 부모에게 사본을 공개, 가방 속 노트에 삼절된 상태로 발견
  • 선배 사원 실명과 함께 "일 못 한다", "죽어버려" 발언, 알레르기 무시한 음식 강요 등 기재
  • 부모는 9월 12일 회사에 요구서 제출, 9월 18일까지 설명 요구

향후 전망

  • 시코쿠전력송배전의 사실관계 조사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책임 규명 예상
  • 산업재해 및 직장 괴롭힘 방지 제도 강화 논의로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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