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업종 만난 산업부 "구조적 도전요인에 민관 적극 대응"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9일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9개 첨단산업 협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반도체 수요 30% 증가 전망에 따른 대규모 설비 투자와 제조 AI 전환(M.AX) 등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업계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세액공제 직접환급 및 국민성장펀드 등 금융 지원 확대를 건의했으며, 정부는 중동 리스크에 따른 물류 지원과 수입처 발굴 등 실시간 애로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AI 요약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 3월 19일, 반도체·배터리·바이오·로봇 등 우리 경제의 기둥인 9개 주요 첨단산업 협단체가 참여한 '첨단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주요국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제조 AI 전환(M.AX)'을 통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민관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올해 수요가 3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대규모 설비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바이오 분야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계는 세제 지원 및 금융 지원 강화를 정부에 건의했으며, 산업부는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물류·에너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밀착 지원할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3월 19일 개최: 산업부 주관으로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로봇, 기계, 디스플레이, 중전기기, 섬유·패션, 가전 등 9개 업종 참여.
  • 반도체 수요 30% 증가: 올해 AI 관련 수요 확대로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며 국내 대규모 설비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
  • 바이오 수출 신기록: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이오 산업은 제조 공정 전반에 AI를 접목한 혁신 추진 중.
  • M.AX(제조 AI 전환) 가속화: 업종별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생산성 혁신과 원가 절감 전략 수립.

주요 디테일

  • 업종별 대응: 중전기기는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로 장기 호황이 예상되며, 배터리는 전기차 수요 둔화 대응책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집중.
  • AI 융합 프로젝트: 자동차·가전·로봇 등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 기업 간의 국산 AI 반도체 공동 개발 추진.
  • 금융 및 세제 건의: 업계는 세액공제 직접환급, 이월공제 기간 연장,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기술 확보 자금 지원 요청.
  • 리스크 관리: 중동 분쟁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에 대비하여 대체 수입처 발굴 및 유동성 공급 지원.

향후 전망

  • 민관 합동 대응: 산업부는 건의사항을 토대로 관계 부처와 협의를 강화하고, 수출 및 공급망 애로 사항에 대해 실시간 소통 채널 가동 예정.
  • 제조 패러다임 변화: AI가 적용된 프리미엄 가전 및 제조공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초격차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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