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초고액 자산가 유치를 위해 한남·압구정·반포 등 핵심 부촌을 중심으로 대형 WM(자산관리) 거점을 확충하고 있다. 단순 예·적금·펀드 판매를 넘어 세무·법률·상속·승계·M&A까지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경쟁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하나금융은 클럽원 한남WM센터 이전을 검토 중이며, KB국민은행·신한금융·우리은행도 패밀리오피스와 전용 점포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은 고액자산가의 요구가 종합 승계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핵심 포인트
- 하나금융 '클럽원'은 삼성동·도곡·한남 3곳 운영, 총 관리자산 약 15조390억원
- KB국민은행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패밀리오피스 관리자산 약 1조1000억원(1월 기준), PB센터 거래고객 2024년 말 대비 약 10% 증가
- 신한금융 '신한 PWM 패밀리오피스'는 패밀리오피스+PIB센터 합산 약 35조원 관리
- 우리은행은 전용 점포를 지난해 5개에서 올해 전국 20개로 확대, 강남역 TCE시그니처센터는 고객 1200명·자산 1조5000억원 관리
향후 전망
- 비상장주식·PEF·VC 투자·기업 M&A·미술품 투자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전방위 확대될 전망
- 여의도·반포 등에 은행·증권 복합 점포 추가 출점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출처:포인트데일리(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