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민생 현장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추 당선인은 2026년 6월 18일 대구의 대표적인 미래 산업 거점인 수성알파시티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집적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는 입주기업들과 만나 연구개발 인프라 확대와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찾아 물산업 지원 시설들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추 당선인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글로벌 인증 기관 유치를 추진하여 대구를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미래 산업 현장 점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2026년 6월 18일 대구의 AI 및 물산업의 전진기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개시했습니다.
- 수성알파시티의 위상: 수성알파시티는 300여 개 기업, 6,000여 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연간 매출액 1조 3,000억 원을 기록 중인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집적지입니다.
- 물산업클러스터의 가파른 성장: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153개 입주기업이 지난해 1조 4,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종사자 수는 2019년 1,815명에서 지난해 5,007명으로 약 2.8배 증가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수성알파시티 활성화 논의: 추 당선인은 현장 기업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연구개발(R&D) 인프라 확대와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글로벌 인증 인프라 구축 구상: 물산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 및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수렴: 기업인들은 공공 실증사업의 활성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속한 인증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했습니다.
- 의사결정 체계 변화: 추 당선인은 단순 행정 주도가 아닌, 현장 전문가들이 실질적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AI·로봇 융복합 거점화: 수성알파시티는 R&D와 도시형 제조가 결합된 AI 및 로봇 융복합 산업의 전진기지로 집중 육성될 예정입니다.
- 글로벌 물 시장 선점: NSF 연구시험소 유치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대구는 세계 물 재이용 시장과 스마트 물관리 시장의 글로벌 인증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