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브리핑-9월 14일] 용혜인 성평등부장관 후보 사퇴·이창동 '가능...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 끝에 지명 2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하며 2012년 '피에타' 이후 14년 만에 한국영화 경쟁부문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 효과로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으나, 9월 FOMC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변수로 꼽힌다.”

AI 요약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 끝에 지명 2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해당 상을 받았다. 국내 증시는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 효과로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으나, FOMC와 국채금리가 변수로 꼽힌다. 철강·조선업계는 추석 앞두고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며 제조업 공급망 마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용혜인 후보자, 9월 13일 사퇴 기자회견…민주당의 겸직 우려 전달받고 지명 2주 만에 결정
  • 이창동 '가능한 사랑', 2012년 김기덕 '피에타' 이후 14년 만에 베네치아 경쟁부문 수상
  • 코스피 9월 9일 7000선 돌파(7월 23일 이후 처음), NH투자증권 예상 밴드 6400~7400선 제시
  • 포스코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2차 부분파업 예고,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빅3 파업 확산

향후 전망

  • 9월 15~16일 FOMC 결과와 미국 30년물 금리 방향이 증시 변동성의 핵심 변수
  • 추석 연휴 전 조선·철강 파업 장기화 시 국가 수출 공급망 마비 우려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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