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피 '통곡의 벽'…美·대만 최고치인데 25% 밀린 韓 [분석+]

“코스피가 6월22일 사상 최고치(9114.55) 대비 25.3% 하락한 6803.90에 마감하며 7000선 안착에 실패한 가운데, 미국 나스닥과 대만 자취안지수는 같은 기간 각각 5.48%, 4.3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5월부터 5개월 연속 순매도하며 9~10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5조2000억원, 12조원어치 순매도했고, 일평균 거래대금도 6월 50조3471억원에서 지난달 21조3604억원으로 57% 급감했다.”

AI 요약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6월 22일 9114.55) 대비 25.3% 하락한 6803선에 머물며 7000 안착에 실패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나스닥과 대만 자취안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대조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5개월 연속 코스피를 순매도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된 매도세가 지수 회복을 막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수급 회복과 유동성 확대, 반도체 의존도 완화를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이 추세 반등의 조건이라고 제언한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6월 22일 사상 최고치 9114.55 대비 25.3% 하락, 같은 기간 나스닥 5.48%↑·대만 자취안지수 4.36%↑
  • 외국인은 5월부터 5개월 연속 코스피 순매도, 9~10월 삼성전자 5조2000억 원·SK하이닉스 12조 원 순매도
  •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6월 50조3471억 원 → 지난달 21조3604억 원으로 57% 급감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최근 10년래 최저, SK하이닉스도 AI 강세장 이전 수준으로 회귀

향후 전망

  • 미국 국채금리 추가 상승과 메모리 고점론 부각으로 단기간 9000선 복귀는 어려울 전망
  • 외국인 수급 회복과 반도체 의존도 완화 없이는 밸류에이션 확장 제한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