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카르타의 경쟁사였던 캡테이블 관리 플랫폼 '풀리(Pulley)'가 2026년 12월 8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연쇄 창업자 인 우(Yin Wu)가 설립하고 제너럴 카탈리스트, 스트라이프, 파운더스 펀드 등에서 5,0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했으나 결국 문을 닫게 됐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쟁사인 카르타와 제휴해 고객을 이관하며, 전 직원은 풀리가 카르타보다 스프레드시트와 경쟁했고 AI로 스프레드시트 관리가 쉬워진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했다.
핵심 포인트
- 캡테이블 관리 플랫폼 풀리, 2026년 12월 8일 운영 종료 발표
- 2020년 인 우 설립, 제너럴 카탈리스트·스트라이프·파운더스 펀드 등에서 5,000만 달러 이상 유치
- 경쟁사 카르타와 제휴해 고객 이관, 신규 고객도 카르타로 리디렉션
- 전 직원 추측: 실제 경쟁 상대는 카르타가 아닌 스프레드시트였으며, AI로 스프레드시트 관리가 용이해진 것이 종료 원인
향후 전망
- AI 기반 스프레드시트 도구의 발전으로 전통적 캡테이블 관리 SaaS의 입지 축소 가능성
- 인 우는 "큰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시기"라며 향후 새로운 창업 의지를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