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캔잼(CanJam) 2026 오디오쇼는 주류 헤드폰이 기술적으로 우수하지만 개성이 부족해진 시대에, 오디오 애호가들이 여전히 헤드폰을 사랑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행사였다. 존 히긴스 기자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캠프파이어 오디오(Campfire Audio) 등 부티크 제조사들의 독특한 제품들을 살펴봤다. 이 행사에는 보스나 애플 같은 대중 브랜드는 없었지만, 젠하이저, 포칼, 하이파이맨 등 전문 오디오 브랜드와 수천 명의 오디오 애호가들이 참석했다.
핵심 포인트
- 캔잼은 Head-Fi.org가 주최하는 오디오 전문 전시회로, 런던, 상하이, 뉴욕, 두바이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연중 개최됨
- 2026년 8월 2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메리어트에서 열린 캔잼 SoCal에 수천 명의 오디오 애호가들이 참석
- 참가 브랜드로는 젠하이저, 포칼, 하이파이맨, 아스텔앤컨, 노블 오디오, 캠프파이어 오디오 등이 포함
- 전시업체들은 Qobuz 하이레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한 청음 스테이션을 운영
향후 전망
- 주류 헤드폰 시장의 획일화 속에서 부티크 오디오 브랜드들의 차별화된 사운드 철학이 오디오 애호가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할 것
-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기술적 완성도보다 음악적 개성과 청취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