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10년, 역대 의장 한자리에… “AI 시대 공정한 경쟁 환경 만들어...

“코스포는 10주년을 맞아 AI 시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첫 구매를 통한 시장 진입 지원, 네거티브 규제 전환, M&A·구주 거래 활성화, 스톡옵션·RSU 세제 개선 등을 제시했다. 역대 의장들은 타다 사태를 언급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김재원 의장은 '페이잇포워드'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AI 요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에서 김재원 현 의장은 AI 시대 스타트업의 성장 조건으로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시하며 정부가 첫 고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포는 지난 10년간 회원사 3000여개, 일자리 5만6000개, 누적 투자 29조원, 유니콘 17개를 배출했다. 역대 의장들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시장 조성과 기술 변화에 맞춘 제도 정비를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

핵심 포인트

  • 김재원 코스포 의장, "AI 인프라 비용으로 자본력 격차 커지는 만큼 정부 첫 구매로 시장 진입 도와야"
  • 코스포, 2016년 50여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현재 3000여개 회원사·유니콘 17개 보유
  • 한상우 전 의장,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시켜달라... 우리는 시장에서 승리하고 싶다"
  • 박재욱 전 의장, 타다 운영 당시 "사회를 설득하고 협력 관계를 만들 시간이 부족했다"고 회고

향후 전망

  • 코스포는 시장·혁신·확산·성장·유산 5대 축을 중심으로 정부 첫 구매 확대, 네거티브 규제 전환, M&A·구주 거래 활성화, 스톡옵션·RSU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
  • AI 시대 자본력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 구매 제도 개선 논의가 정책에 반영될지 주목
출처: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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