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코스피가 오픈AI의 차세대 AI 모델 'GPT-6 아스트라' 공개를 계기로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아스트라가 AGI(범용인공지능) 시대 진입의 변곡점으로 평가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렸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목표지수를 1만2000포인트로 유지했고, 국내 증권사들도 8000선 회복 후 연말 1만선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모델 성능 경쟁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1.40% 오른 7051.64로 마감, 7월 23일 이후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는 컴퓨터 사용, 사이버보안 등에서 이전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줬으며, 2026 수능 만점과 '인간 테스트' 통과로 화제
-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목표지수 1만2000포인트 유지, 노무라는 삼성전자 목표가 67만원·SK하이닉스 470만원 유지
- KB증권 김동원 본부장은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이 가장 타이트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대 수혜 전망
향후 전망
- 4분기 구글 제미나이 4 출시와 내년 상반기 오픈AI·앤트로픽 차세대 모델 출시로 AI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 수요 증가 가속화 예상
- AI 도입 효과를 수치로 제시한 S&P500 기업 비중이 2026년 2분기 25%까지 증가하는 등 기업 단위 성과 확산이 장기 상승의 관건
출처:네이버 뉴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