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SK인텔릭스, 헬스케어 로봇 영토 확장…렌털업계 신사업 '가속...

“코웨이는 위로보틱스와 ODM 협력으로 1.6kg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10월 정식 출시하며 사전상담 예약을 진행 중이고, 올해 초 주총에서 정관에 로봇 사업을 추가했다. SK인텔릭스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에 6월 AI 건강상담 '마이 헬스케어'를 무료 도입하고 14일 말레이시아 공식 런칭으로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했다.”

AI 요약

코웨이와 SK인텔릭스 등 렌털 기업들이 구독 서비스와 방문관리 인프라를 로봇 사업에 접목해 헬스케어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코웨이는 위로보틱스와 ODM 방식으로 협력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1.6kg)을 10월 정식 출시하며 사전상담 예약을 진행 중이다. SK인텔릭스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에 의학 DB 기반 AI 건강상담 '마이 헬스케어'를 무료 도입하고,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런칭 행사를 열었다. 내수 가전 성장 정체와 고령화에 대응해 로봇을 '구독형 생활·건강관리 서비스'로 전환하는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핵심 포인트

  • 코웨이, 위로보틱스와 ODM 협력한 전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10월 출시 예정(무게 1.6kg)
  • 코웨이는 올해 초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로봇 관련 사업 추가
  • SK인텔릭스, 6월 '하이나무' 앱에 AI 건강상담 '마이 헬스케어' 무료 도입(체온·맥박·산소포화도 등 5가지 지표 활용)
  • SK인텔릭스, 14일 말레이시아에서 나무엑스 공식 런칭…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향후 전망

  • 렌털업계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구독형 헬스케어 로봇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며 고령화 수요 선점 경쟁 심화
  • SK인텔릭스는 그룹 ICT 밸류체인을 활용해 가정용 로보틱스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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