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 매는 AI 로봇, ‘핀셋 제초’로 잡초만 잡는다

“전북대 지능형 로봇연구소 김형석 소장 연구팀이 콩잎과 잡초를 구분해 잡초에만 제초제를 분사하는 'AI 잡초 킬러 로봇'을 개발 중이다. 콩 10종·잡초 20종을 생장 단계별로 촬영한 사진 21만9770장 이상으로 인식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국내 콩 재배 농가 약 25만 가구의 노동력 절감과 수확량 증대가 기대된다.”

AI 요약

전북대 지능형 로봇연구소 김형석 소장 연구팀이 AI 카메라로 콩잎과 잡초를 구분해 잡초에만 제초제를 분사하는 'AI 잡초 킬러 로봇'을 개발 중이다. 콩 10종, 잡초 20종을 생장 단계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 21만 9770장 이상의 인식용 데이터를 구축했다. 우리나라 전체 농가의 25% 수준인 약 25만 가구가 콩을 재배하며, 제초는 수확량의 70%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작업이다. 로봇 상용화 시 노동력 절감과 '핀셋 제초'를 통한 생산량 증가가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전북대 지능형 로봇연구소 김형석 소장 연구팀이 'AI 잡초 킬러 로봇' 연구·개발 중
  • 콩 10종, 잡초 20종을 생장 단계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 21만 9770장 이상으로 인식용 데이터 구축
  • 국내 전체 농가의 약 25%인 25만 가구가 콩 재배, 제초가 수확량의 70% 좌우
  • AI 카메라로 콩잎과 잡초를 구분한 뒤 잡초에만 제초제 분사하는 방식

향후 전망

  • 제초 로봇 상용화 시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제초제 노출 최소화로 콩 생산량 증가 기대
  • AI 기반 정밀 농업 기술의 확산으로 농업 자동화 시장 성장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