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크래프톤이 글로벌 AI 반도체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와의 기술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합니다. 지난 2026년 6월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PC방에서 개최된 PUBG 팬 이벤트 현장에서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특별 회동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사는 크래프톤의 핵심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와 '인조이'를 엔비디아 'RTX 스파크' 플랫폼에 최적화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에이스(ACE) 기술 기반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을 활용해 개발된 'PUBG 엘라이'의 현장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달 중 베타 서비스를 예고했습니다. 나아가 크래프톤이 올해 초 설립한 '루도 로보틱스'를 필두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AI 분야에서도 양사 간 깊이 있는 차세대 기술 협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경영진 특별 회동: 2026년 6월 7일 서울 강남구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직접 만나 양사의 AI 및 로보틱스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 PUBG 엘라이(Elly) 베타 임박: 엔비디아 에이스 기반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을 적용한 AI 게임 플레이 모델인 'PUBG 엘라이'를 2026년 6월 중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에서 베타 서비스로 론칭합니다.
- 로보틱스 협력 심화: 크래프톤은 2026년 초 설립한 자회사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AI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협력을 지속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RTX 스파크 최적화: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및 신작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 등의 주요 타이틀이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 플랫폼에 맞춰 최적화됩니다.
- 지속적인 파트너십: 양사는 2025년 1월 공동 개발한 AI 협업 모델 'CPC'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25년 4월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 현장 이벤트 성황: 이번 회동이 이뤄진 서울 강남 행사에는 장태석 PUBG IP 프랜차이즈 총괄과 이강욱 CAIO가 동석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팬들 간의 게릴라 팬미팅 및 RTX 스파크 구동 시연회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게임 플레이의 혁신: 현장 시연을 마친 'PUBG 엘라이'는 실제 게임 내에서 실시간 온디바이스 AI를 구동해 플레이어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상호작용과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 게임 내 AI 도입 가속화: 엔비디아 에이스 기반의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 서비스가 상용 궤도에 오르며, 글로벌 PC 및 콘솔 게임 생태계에서 크래프톤의 기술 리더십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탄력: 크래프톤의 차세대 로보틱스 비전과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및 시뮬레이션 인프라가 결합되어 물리 기반 AI 시장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