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AI에 1000억 베팅…‘돈 버는 AI’ 본격 시동

크래프톤이 AI 수익화 전담 'AI 프론티어 본부'를 출범하고,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GPU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AI 인력은 80명에서 160명으로 늘었다. 현대카드 AI 플랫폼 '유니버스'는 일본 SMCC에 도입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M&A 조직을 대폭 확대 중이다.

AI 요약

크래프톤이 기존 연구 중심 AI 조직과 별도로 수익 창출에 특화된 'AI 프론티어 본부'를 출범하며 AI 사업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 인력을 160명으로 확충했으며, 제품 책임자(PO)와 AI 엔지니어로 구성된 '스쿼드' 단위로 운영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축적된 자금을 바탕으로 M&A 전담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크래프톤, AI 프론티어 본부 신설: 토스증권 CEO 출신 박재민 본부장 선임, 스쿼드 단위 운영
  • 크래프톤, 지난해 10월 'AI 퍼스트' 선언 후 GPU 클러스터에 약 1000억 원 투자, AI 인력 80명→160명
  • 삼성전자 DX 부문, MBB(맥킨지·BCG·베인) 출신 전문가 영입해 M&A 조직 확충
  • SK하이닉스, 성장전략부문 10여 명→60여 명 증원, 해외 변호사 채용 돌입

향후 전망

  • 게임사들의 AI 기술이 단순 연구를 넘어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반도체 업계의 대규모 M&A를 통한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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