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카카오벤처스 김지웅 이사는 AI가 콘텐츠 산업의 문법을 바꾸면서 기존 포맷 분류가 무의미해졌다고 진단한다. 게임·웹소설·OTT 등 카테고리 경쟁이 아니라 이용자의 한정된 시간과 집중력을 둘러싼 '어텐션 경제' 경쟁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벤처스는 콘텐츠 포맷보다 이용자를 붙잡아두는 '메커니즘'에 주목하며, 콘텐츠 산업 경험과 크리에이터 DNA, 뛰어난 '감도'를 갖춘 AI 콘텐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김지웅 카카오벤처스 이사: "포맷이 아닌 메커니즘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
- 투자 심사 기준: ①콘텐츠 산업 경험 ②크리에이터 DNA(팬덤·커뮤니티 관리 능력) ③자신의 비전을 설명하는 '감도'
- 투자 사례: 언엑스(틱톡 출신 김광민 대표), 딥그로브(크랙·제타 출신), 아폴로스튜디오(AI 게임 엔진), 23세기아이들(버추얼 아티스트)
- 뤼튼테크놀로지스의 '크랙'이 1조원 이상 기업가치로 유니콘 등극
향후 전망
- AI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콘텐츠 메커니즘 기반 스타트업 발굴 지속 확대
- 창작자와 팬덤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AI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이 주류로 부상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