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앤트로픽의 내부 연구 모델 클로드가 수십 년간 미스터리였던 NIST ECDSA 곡선의 "시드(seed)" 값 기원을 30분 만에 밝혀냈다. 그동안 NSA의 제리 솔리나스가 유머러스한 암호 문구를 해시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유력했으나, 클로드는 그것이 틀렸음을 입증했다. 실제 시드는 해시 알고리즘이 아니라 C 라이브러리의 lrand48 난수 생성기를 유닉스 타임스탬프로 초기화해 생성한 출력이었다. 이 발견은 P-192, P-224, P-256, P-384, P-521 곡선 모두에 적용된다. 연구팀은 이를 암호학계의 오랜 의문을 종결짓는 흥미로운 마지막 장으로 규정하며, 별도의 조치가 필요 없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클로드가 2026년 10월, NIST P-192·P-224·P-256·P-384·P-521 곡선 시드의 기원을 30분 이내에 규명
- 시드는 해시가 아닌 C 라이브러리
lrand48난수 생성기를 유닉스 타임스탬프로 시딩한 출력 - 기존 통설(제리 솔리나스의 유머 문구 해시설)은 오류로 판명, 솔리나스는 2023년 사망
- ECDSA는 2000년 NIST FIPS 186-2로 표준 채택된 가장 널리 쓰이는 타원곡선 암호 표준
향후 전망
- 암호학계의 오랜 신뢰 문제(시드 출처 불명)가 해소되며 ECDSA 곡선에 대한 우려 종결
- AI 기반 연구 모델이 난제 해결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
출처:hack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