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에 점장이 자신의 이름으로 지원…본인 급여와 별도로 아르바이트비 약 30만 엔 편취 혐의로 서류 송치 '회색이라고 생각했다' | 도카이 TV NEWS

일본 스키마 알바 앱 '타이미'를 악용해 나고야의 한 음식점 점장(40대)이 자신의 이름으로 지원해 실제 근무한 것처럼 꾸며 약 30만 엔의 알바비를 편취한 혐의로 서류 송치되었습니다. 점장은 '회색이라고 생각했다'며 혐의를 인정했으며, 앱의 우선 채용 시스템을 수십 회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I 요약

일본 나고야시 중구에 있는 음식점 점장(40대)이 스키마(단기 아르바이트) 앱 ‘타이미’를 악용해 자신의 이름으로 아르바이트에 지원, 실제로 근무한 것처럼 꾸며 약 30만 엔(약 270만 원)의 아르바이트비를 편취한 혐의로 서류 송치됐다. 점장은 앱의 ‘과거 고용자 우선 채용’ 시스템을 수십 차례 악용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 실적 보고를 하던 중 본인 이름이 발견되면서 발각됐다. 점장은 “회색(불법과 합법 사이)이라고 생각했다”며 “받은 아르바이트비만큼 두 배로 일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에 혐의를 인정했다.

핵심 포인트

  • 피의자는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음식점 점장(40대 남성)
  • 2024년, 자신이 관리하는 점포에 ‘타이미’ 앱을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아르바이트 지원 후 근무한 것처럼 조작
  • 본인 급여와 별도로 아르바이트비 약 30만 엔(수십 회에 걸쳐) 편취
  • 앱의 ‘과거 고용자 우선 채용’ 시스템을 악용한 것으로 확인됨

향후 전망

  • 스키마 앱의 시스템적 취약점(본인 확인 절차)에 대한 재검토와 개선이 예상됨
  •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플랫폼과 가맹점 간 실시간 근무 확인 체계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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