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테슬라가 약 9년간 출시가 지연된 차세대 로드스터를 1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 시설에서 공개한다. 차세대 로드스터는 스페이스X 기술을 활용한 고가 모델로 소량 생산될 예정이며, 냉가스 추진기 등을 통한 공중 부양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슬라는 몇 주 전 신형 로드스터 예약 접수를 재개하며 미국·캐나다·중국 구매 희망자들에게 5만달러의 예약금을 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 1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 시설에서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 2017년 5만달러 예약금 접수 시작 후 약 9년 만의 공개 행사
- 머스크, 신형 로드스터에 소형 로켓 추진기 약 10개 포함된 스페이스X 옵션 패키지 언급
- 모닝스타 골드스타인 애널리스트, 연간 약 2000대 판매 전망(2024년 테슬라 총 판매 160만대 대비 극소량)
향후 전망
- 비용·안전·규제 문제로 실제 공중 부양 로드스터의 일반 소비자 판매 가능성은 낮음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 제기 속 이번 행사가 양사 통합의 진전 계기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