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2일 파리 모터쇼서 '사이버캡' 공개…로보택시 사업 확대 시험...

“테슬라는 오는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유럽에 공개하고 2027년 초 출시 가능성을 검토한다. 올해 2분기 매출은 28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1억1000만 달러로 5% 감소했고, 주가는 7일 기준 377.8달러로 올해 약 16% 하락했다.”

AI 요약

테슬라가 오는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유럽 시장에 공개한다. 2027년 초 유럽 출시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전기차 판매 중심에서 AI·자율주행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6% 하락했으나 PER 약 343배로 미래 사업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 2분기 매출은 282억4000만 달러로 2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1억1000만 달러로 5% 감소했고, 올해 자본지출은 25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사이버캡 유럽 공개, 2027년 초 출시 검토
  • 2분기 매출 282억4000만 달러(전년비 +26%), 순이익 11억1000만 달러(-5%)
  • 로보택시 운영 차량 45대→약 150대로 증가, 자율주행 운행 거리 매주 2배 증가 주장
  •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 약 406달러, 기관별 평가 엇갈려(골드만삭스 360달러 중립, GLJ리서치 24.8달러 매도)

향후 전망

  • 유럽 안전기준·자율주행 규제 충족 및 별도 승인 절차가 실제 상용화의 관건
  • 웨이모 대비 열위한 로보택시 규모와 높은 자본지출이 수익성 개선 제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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