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입은 K컬처, 제작·소비 판 바꾼다

“K컬처 산업에 AI·로봇·데이터 기술이 접목되며 제작과 소비 방식이 바뀌고 있다. A2O엔터테인먼트는 4D 가우시안 스플래팅으로 15인조·9인조 그룹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제작했고,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를 보유한 블래스트는 지난해 매출 855억원으로 전년의 약 2배를 기록했다. CJ ENM은 AI 전문가 6명이 5개월 만에 AI 애니메이션 '캣 비기'를 완성했으며, 국내 게임업계 생성형 AI 활용률은 지난해 4분기 70%에 달했다.”

AI 요약

첨단기술이 K컬처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며 콘텐츠 제작과 소비 방식 전반을 바꾸고 있다. A2O엔터테인먼트는 4D 가우시안 스플래팅(4DGS) 기술로 신인 그룹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는 지난해 매출 약 2배(855억원)를 기록했다. CJ ENM은 AI 애니메이션 '캣 비기'를 5개월 만에 완성했고, 게임업계 생성형 AI 활용률은 70%에 달했다.

핵심 포인트

  • A2O, 4DGS 기술로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9인조 걸그룹 'A2O LITE' 데뷔 쇼케이스 및 MV 제작
  • 블래스트의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지난해 매출 85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배
  • CJ ENM, AI 전문가 6명이 5개월 만에 AI 애니메이션 '캣 비기' 완성
  • 갤럭시코퍼레이션, 서울 강동구 약 5000평 규모 로봇파크 '로봇아레나' 운영…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매출 4070억원(30%↑)

향후 전망

  • 내년 K컬처 축제 '패노메논'에서 팬덤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 도입 추진
  • AI·로봇·데이터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성장동력 확보가 K컬처 지속 성장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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