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 로봇 기업 란충구신이 기계팔·이동 플랫폼 등 표준 모듈을 조합해 필요한 기능만 골라 쓸 수 있는 모듈형 휠드 휴머노이드 로봇 'Mantis Standard(샤오바이)'를 공개했다. 판매 가격은 0.98만위안부터 시작하며, 전신 22자유도·단일 팔 최대 하중 7㎏·최대 3시간 배터리 운용을 지원한다. 완성형 로봇이 아닌 '필요에 따라 성장하는 로봇 플랫폼' 개념으로, 휴머노이드 시장의 경쟁 기준이 성능에서 가격·활용성·확장성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핵심 포인트
- 란충구신이 14일 공개한 'Mantis Standard'는 0.98만위안부터 시작하는 모듈형 휠드 휴머노이드로, 별칭은 '샤오바이(小白)'
- 전체 높이 1.4m, 전신 22자유도, 단일 팔 최대 하중 7㎏, 팔 길이 663㎜, 이동 플랫폼 최대 속도 초당 3m, 원격조작 지연 10ms 이하
- 자체 로봇 두뇌 'BW-Brain'과 '충둥' 계열 체화지능 모델로 '일뇌다형' 구조 구현, VR 원격조작으로 학습 데이터 수집
- 2025년 시안교통대학 기술성과 사업화로 설립, 2025년 8월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대회 혼합물 분류 종목 동메달 획득
향후 전망
- 모듈형 구조를 통한 초기 진입 부담 완화와 단계적 투자 확대가 연구개발 현장 및 산업 현장에 확산될 전망
-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대량생산·가격 경쟁을 넘어 사용자별 맞춤형 구성과 확장성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
출처:naver_ai (전자신문·36Kr 공동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