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보안 자존심’ 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변신… 3년 1000억...

“안랩이 '안랩 AI 비전 선포' 간담회에서 AI 중심 사업 전면 재편과 함께 향후 3년간 AI 기술·인프라에 10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13종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를 활용해 일부 보안관제 업무 처리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했으며, 2035년 매출 1조원과 해외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안랩이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AI를 중심으로 보안 사업을 전면 재편하며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3년간 AI 기술과 인프라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30여 종 보안 제품과 30년 이상 축적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AI로 연결하는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했다. 제품 판매 방식을 일회성 구축형에서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하고, 'AI 플러스 엔드포인트'와 'AI 플러스 섹옵스' 두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2035년 매출 1조원, 해외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안랩, 3년간 1000억원 투자해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선언
  •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 공개, 제품·데이터·보안 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
  • 에이전틱 AI 적용으로 2.5PB 보안 데이터·13종 AI 모델·60개 보안 업무 도구 활용
  • 일부 보안관제 업무 처리 시간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

향후 전망

  • 1000억원을 AI 컴퓨팅 시설·데이터 구축·전문 인력 확보에 투입, 주요 조치는 사용자 승인 거치도록 설계
  • 해외 사업 확대와 AI 기업·스타트업 투자·공동 연구·M&A 추진으로 2035년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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