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물, 심장 건강에 좋은 '최적 섭취량' 찾았다

유럽심장학회가 87개 임상시험과 6,5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분석한 결과, 하루 통곡물 4~6회분(60~100g) 섭취 시 체중, 허리둘레, 혈압,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염증 지표 인터루킨-6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는 하루 30~40g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으나 가장 큰 효과는 60~100g에서 관찰됐다.

AI 요약

87개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하루 통곡물 4~6회 섭취가 심혈관 질환의 여러 주요 위험 요인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에서 수행된 6,500명 이상의 참가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체중·허리둘레·혈압·콜레스테롤·혈당·중성지방·염증 지표 등이 개선됐다. 하루 30~40g(건조 중량)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60~100g에서 가장 강한 효과가 관찰됐다.

핵심 포인트

  • 하루 60~100g(약 4~6회 분량)의 통곡물 섭취가 최적 섭취량으로 확인됨
  •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인터루킨-6(염증 지표) 모두 감소
  •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의 헬다 투툰치 박사 주도, 《European Heart Journal》 2026년 9월 15일 게재
  • 실생활 예시: 오트밀 한 그릇, 통곡물 빵 샌드위치, 현미밥 한 공기

향후 전망

  • 통곡물 섭취 권장량 설정을 위한 임상적 근거로 활용될 전망
  •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 개정에 기여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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