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연결 넘어 지능형 인프라로] ②KT, ‘5G 업무망 임대에그’ 출시...

KT가 기업·공공기관용 '5G 업무망 임대에그'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한 대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앱 슬라이싱'을 연내 상용화한다. AI-RAN·AI Edge·양자내성암호(PQC)·AI 자율보안 4대 기술을 결합해 전국 약 3500개 통신국사를 AI 컴퓨팅 거점으로 활용, 네트워크를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시킨다는 구상이다.

AI 요약

KT가 기업·공공기관용 5G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네트워크를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단말 구매 부담을 낮춘 '5G 업무망 임대에그'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한 대에서 업무망과 개인망을 분리하는 '앱 슬라이싱'을 연내 상용화한다. 중장기적으로 AI-RAN, AI Edge, 양자내성암호(PQC), AI 자율보안 등 4대 핵심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전달자를 넘어선 지능형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포인트

  • KT, '5G 업무망 임대에그' 출시 — 고객사가 단말 직접 구매 없이 월 이용료만 부담, 개통·운영·장애 대응 일체 지원
  • '앱 슬라이싱' 연내 상용화 — 3GPP 5G SA 표준 URSP 적용, 삼성전자·구글과 협력해 상용 스마트폰 검증 진행
  • 경기도청과 산하 7개 지자체 연계 '5G 업무망 거점형' 구축 사례로 국무총리상(우수상) 수상
  • 전국 약 3500개 통신국사를 전진 AI 컴퓨팅 거점으로 활용하는 'AI Edge' 전략 추진

향후 전망

  • AI-RAN 기술을 '하이퍼 AI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제조·항만 현장의 AI 로봇과 연계 실증 예정
  • AI가 스스로 이상행위를 탐지·차단하는 자율보안 기술 도입으로 네트워크가 '스스로 지키는 지능형 인프라'로 발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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