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지리자동차그룹이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4월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 차이나 2026’을 통해 중국 최초의 로보택시 전용 프로토타입인 ‘EVA 캡(EVA Cab)’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지리그룹은 지난 5년간 구축해온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량 운영 전 영역에 AI를 통합하는 ‘AI 2.0 시대’ 진입을 선포했습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02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신에너지차(NEV) 부문에서 90%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견고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저우와 쑤저우 등지에서 1년 이상의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2027년 본격적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폭발적 실적 성장: 2025년 누적 판매량 3,024,567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성장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709,358대를 판매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에너지차(NEV) 전환 가속: 2025년 NEV 판매량은 1,687,767대로 전년 대비 90% 급증하며 그룹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로보택시 상용화 로드맵: 2027년 '카오카오 모빌리티' 전용 에디션 출시를 통해 로보택시 상용화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 글로벌 R&D 네트워크: 스웨덴 예테보리와 중국 상하이를 거점으로 전동화 및 지능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EVA 캡의 기술력: 레벨4(L4)급 주행 소프트웨어와 세계 최초의 양자 수준 AI 전자 아키텍처를 탑재하여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 혁신적 공간 설계: 전동 슬라이딩 도어와 마주 보는 실내 레이아웃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 중심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차세대 기술 대거 공개: 이족 보행 로봇 ‘에바’와 900V 고전압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과시했습니다.
- AI 2.0 시대 진입: 2025년 자동차 산업 최초로 구축한 '풀도메인 AI 기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 전반에 AI를 통합했습니다.
- 검증된 안전성: 항저우와 쑤저우에서 1년 이상 진행된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향후 전망
- ‘3제로’ 모빌리티 실현: 대기, 정체, 사고가 없는 미래 교통 환경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지능형 안전 모빌리티 리더로서 국제적 입지를 넓히며 전 세계 모빌리티 시장의 표준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