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방산이 수출 호황을 넘어 현지화와 AI·디지털 전환(AX·DX) 중심의 구조 전환 갈림길에 섰다. 구매국들이 단순 완제품 수출에서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을 묶은 절충교역을 요구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폴란드·호주에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현대로템은 폴란드에서 K2PL 전차 61대를 현지 생산한다. 동시에 KAI는 KF-21 개발에 DX를 적용하고 AI 전술 훈련 체계 '카일럿'을 개발하는 등 AX·DX로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한국 방산 수출 수주액: 2022년 173억 달러 정점 → 2024년 96억 달러 → 2025년 154억 달러 반등, 2030년 목표 200억 달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반기 수주 잔고 38조 3073억 원, 현대로템 30조 4046억 원(사상 최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H-ACE 유럽 공장(현지화율 최대 80% 목표), 폴란드 천무 유도탄 공장 건설
- 현대로템, 폴란드 PGZ와 K2PL 계약으로 65억 달러 규모 180대 중 61대 현지 생산
향후 전망
- 초장기 수출금융 상시화, 절충교역 협상력 강화, 협력사 해외 공급망 진입 지원이 핵심 과제
- 정부 R&D 예산 역대 최대 5조 8396억 원(전년 대비 19.4% 증가), K-방산수출펀드 1600억 원 규모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