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 스리브 지원 콘솔 인수에 5억 달러 지불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AI 기반 IT 헬프데스크 자동화 스타트업 콘솔을 5억 달러(현금 및 주식)에 인수했다. 콘솔은 2024년 설립 이후 2,90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인수 전 가치는 1억 5,700만 달러였다. 이번 인수로 콘솔의 에이전트 기능이 팔로알토의 Cortex 플랫폼에 통합되어 자연어로 보안 경고를 조사·해결할 수 있게 된다.

AI 요약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AI 에이전트로 IT 헬프데스크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타트업 콘솔(Console)을 현금과 주식 혼합 방식으로 약 5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2024년 설립된 콘솔은 설립 이후 2,90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인수 전 기업가치는 1억 5,700만 달러였습니다. 팔로알토는 콘솔을 자사의 AI 기반 보안 플랫폼인 코텍스(Cortex)에 통합할 예정입니다. 특히 팔로알토 CEO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가 콘솔에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던 점이 주목됩니다.

핵심 포인트

  • 인수 금액: 현금과 주식 혼합 약 5억 달러 (공식 발표는 조건 미공개)
  • 콘솔은 2024년 설립, Thrive Capital 주도 시드 620만 달러, DST Global·Thrive 공동 주도 시리즈 A 2,300만 달러 등 총 2,900만 달러 조달
  • 인수 전 기업가치 1억 5,700만 달러 (PitchBook 기준)로 투자자들에게 빠른 수익 실현
  • 고객사: 램프(Ramp),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스케일 AI(Scale AI) 등
  • 팔로알토의 2026년 일곱 번째 인수 (연간 인수로는 크로노스피어 33억 5천만 달러, 코이 4억 달러 등)

향후 전망

  • 콘솔의 에이전트 기능이 코텍스에 통합되어 자연어 기반 보안 알림 조사·해결이 가능해질 전망
  • 경쟁사인 서벌(Serval)이 IT 서비스 관리 자동화 분야의 주목할 만한 독립 스타트업으로 남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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